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틀 나이트메어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플레이 구성은 [[LIMBO]]나 [[INSIDE]]처럼 퍼즐 플랫포머식 어드벤처 호러 게임이다. INSIDE, LIMBO와 분위기가 비슷한데 해당 회사의 게임들을 [[벤치마킹]]한 듯하다. 모든 그림자가 거대한 어둠으로 느껴지던 유년 시절의 꿈과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. 제물을 찾아 헤매는 타락한 영혼들이 거주하고 있는 거대하고 불가사의한 선박, [[목구멍]](The Maw)에서 노란 우비를 입은 주인공 식스(Six)가 빠져나오는 모험을 그린 [[어드벤처 게임]]. [[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]]에서 모티브를 얻었는지 유사한 장면들이 존재한다. 손님들이 있는 객실 영역도 일본식으로 꾸며져 있고, 일본식 가면을 쓴 손님도 있으며, 숙녀는 아예 대놓고 일본풍이다. 해외에서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기괴하고 공포스러웠다면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리뷰가 있는데, 그만큼 신비하고 기괴한 분위기가 특징적이다. 게임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둡고 갑툭튀라고 할 만한 건 많지 않지만, 심리적 압박감이 매우 강해서 몰입도가 상당한 편이다. 또한 아주 섬세하지는 않으나 초반에 잠깐 나온 [[마른 남자|자살한 사람]][* 이게 자살이 아니라는 추측도 있긴 하다. 바닥의 의자보다 천장에 달린 다리의 위치가 훨씬 높기 때문.]이나 식인 관련 묘사 등도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. 출시 이후, 데모에서도 볼 수 있었던 그래픽과 작중 분위기, 연출은 매우 큰 호평을 받고 있지만 길게 끌어봤자 3시간이라는 플레이 타임은 [[플레이어]]에게 심한 여운을 남긴다는 이유로 '아쉽다'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같은 시기에 출시한 [[아웃라스트 2]]처럼 점차 DLC가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줄 것 같다는 얘기도 많다. [[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]]에서 한국어판 예약 판매 정보가 4월 10일 보도 자료로 배포되었으며, 4월 12일 [[http://yepan.net/bbs/yp_link.php?bo_table=game&wr_id=37673&no=1|예약판매]]를 시작. 정식 발매되기 2년 전인 2015년에 개발사인 Tarsier 스튜디오에서 Hunger라는 제목으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었다. 지금과 거의 비슷한 스테이지도 있고, DLC 챕터인 깊은 곳과 비슷하게 물이 차 있는 스테이지를 식스로 플레이하는 것도 보인다. 관리인은 거의 비슷하나 쌍둥이 요리사는 얼굴이 조금 다르다.[* 콘셉트 아트에선 요리사가 세 명이었다. 또한 손님도 본편과 생김새가 다소 다른 편이다.] [[https://youtu.be/5ctdjfUbLDE|유튜브 페이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